창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하나의 창을 볼 때 시원하게 크게 열어서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. 그러기 위해 아랫창 같은 경우는 아랫창 버튼을 클릭하니까 아래로 숨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그렇게 되니 위의 중간 창 검색창이나 통합성경창이나 대역창으로는 길게 크게 볼 수 있어서 좋군요. 더군다나 노트북 같은 경우는 화면이 작기 때문에 더욱 유용합니다. 하지만 상단의 창은 아랫창처럼 버튼식이 아니더군요. 이왕이면 버튼식으로해서 화면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. 그리고 글자 크기가 자유로이 변경이 안됩니다. 화면 배경 색상도 바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.
다음에 창은 세로로 3단으로 되어 있는데요. 왼쪽은 검색창이고 중앙은 통합성경창이고 우측에는 대역 성경창인데 이것도 역시 버튼식으로 각자의 따라 넓게 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. 칸칸마다 개인따라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창을 넓게 보고자하는데는 동일할 것으로 여겨집니다. 마우스를 대고 드래그하는 것보다 버튼식으로 해서 넓게 찬이 열렸으면 합니다. 그게 제일 빠르고 쉬운 것 같습니다.
날이 갈수록 디럭스바이블이 더 좋아지려면 고객들의 의견을 끊임없이 자료를 제공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끊임없이 사용해 보면서 앞으로 자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. 한번에 조금씩 하도록 하겠습니다. |
현재위치 : 
이용후기
(총 2개)
[RE] 각 열리는 창에 대하여 